아베 신조 일본 총리./사진=AFP
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다음 (코로나19·COVID-19) 유행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천마스크를 많은 국민이 보유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보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일본 후생노동성 홈 페이지 내 질의응답에는 "(천 마스크가)불필요한 경우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양도하는 등 선택도 검토해 달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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