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전국조직위원장 회의에 참석 후 차에 탑승하고 있다. 2020.05.27. [email protected]
초선 의원대표로 김미애 당선인(50), 재선의원 대표로 성일종 의원(57)이 합류했다. 원외에서는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김현아 의원(50)이 합류했다. 청년몫으로 김병민(38), 김재섭(32),정원석(31) 전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당연직으로 주호영 원내대표(59)와 이종배 정책위의장(62)도 비대위원으로 합류한다.
나이별로 보면 70대 1명(김종인), 60대 1명(이종배), 50대 4명(주호영, 성일종, 김미애, 김현아), 30대 3명(김병민, 김재섭, 정원석)으로 구성, 신구조화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