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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더 카메라 체질…스킨십 부끄러워"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2020.05.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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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예능 '호구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호구의 연애'는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현실적인 '호감 구혼자' 5인과 여성 회원들이 여행 동호회를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는 리얼 로맨스 버라이어티다. 오는 17일 첫 방송. / 사진=김창현 기자 chmt@개그맨 박성광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예능 '호구의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호구의 연애'는 우리 주위에 있을법한 현실적인 '호감 구혼자' 5인과 여성 회원들이 여행 동호회를 이뤄 함께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담는 리얼 로맨스 버라이어티다. 오는 17일 첫 방송.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코미디언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스페셜 DJ를 맡은 박성광은 '원조 DJ' 김태균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태균은 박성광이 SBS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것을 언급하며 "제수씨(이솔이)가 더 적극적인 것 같더라. 제수씨는 백허그도 하던데 박성광 씨는 왜 이렇게 어색해 하느냐"고 물었다.



박성광은 "카메라 앞이라 그렇다. 카메라만 없었으면…"이라고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그러면서 "아내가 카메라 체질이다. 나는 스킨십이 부끄럽지만 아내는 나보다 더 적응을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동상이몽2'에서 코로나19로 결혼식이 연기되자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박성광은 "혼인신고를 미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마음가짐이 달라져서 더 좋았다"라고 말했다.


박성광은 '예비 장인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청취자의 질문에 자신만의 비법을 전수하기도 했다. 박성광은 "무엇보다 아내에게 잘하는 것이 제일"이라며 "장인 어른과 함께 취미 생활을 하라"고 조언했다.

박성광은 지난 1일 7세 연하의 이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제약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는 이씨가 배우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지인의 웹드라마에 우정출연한 게 와전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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