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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박신혜 "유아인 때문에 출연 결정"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20.05.2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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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유아인이 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화 '#살아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 유아인이 27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영화 '#살아있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가 영화 '#살아있다' 출연을 결심한 이유가 유아인이라고 밝혔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 제작보고회가 27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은 원인도 정체도 알 수 없는 이들의 침입을 피해 문을 막고 집 안에 숨어 지내는 준우 역을, 박신혜가 집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침착하게 생존을 이어가는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을 맡았다.

박신혜는 "시나리오를 읽는 동안 유아인씨가 출연한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유아인의 출연이) 제가 '#살아있다'를 선택한 이유였다. '이 상황에 같이 있으면 어떨까?' '유아인이 연기하고 표현해내는 준우 앞 유빈을 내가 하면 어떨까?'라는 게 저한테 큰 결정의 이유였다. 같이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신혜는 "장르물을 생각하면 다양한 공간과 많은 인물들의 결합이 상상이 된다. 그런데 '#살아있다'는 굉장히 독립된 공간에서 나 혼자 살아남아야 하는 그 이야기라는 소재가 신선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살아있다'는 오는 6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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