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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소폭 하락 숨고르기…SK·포스코 강세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2020.05.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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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급등하며 약 3개월만에 2000선을 회복한 코스피 지수가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글로벌 경제 재개에 따른 증시 상승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차익실현 욕구도 증가하면서 숨고르기가 나타나고 있다.

27일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69포인트(0.33%) 내린 2023.09를 기록 중이다. 전날에는 1.76% 급등하며 지난 3월6일 이후 약 3개월만에 2000선을 넘었으나 현재는 약보합세가 강하다.

개인이 2245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839억원 1418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섬유·의복, 의료정밀 등이 1%대 이상 강세고 음식료품, 화학, 건설, 철강·금속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 (188,000원 4000 -2.1%), POSCO (212,000원 4000 -1.9%), 신한지주 (31,450원 50 -0.2%) 등이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 (58,100원 900 -1.5%), SK하이닉스 (81,700원 1200 -1.4%), 삼성바이오로직스 (697,000원 60000 +9.4%), NAVER (298,500원 -0), 카카오 (343,000원 3500 -1.0%) 등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28포인트(0.45%) 떨어진 725.83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1137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63억원, 134억원 순매도로 차익을 실현하고 있다.

알테오젠 (167,900원 700 +0.4%), 케이엠더블유 (64,300원 -0), 스튜디오드래곤 (79,800원 800 -1.0%), 메지온 (175,700원 3800 +2.2%) 등이 상승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89,200원 3900 +4.6%), 에이치엘비 (95,400원 2300 +2.5%), 셀트리온제약 (114,000원 5200 +4.8%), 펄어비스 (208,900원 3800 +1.9%) 등은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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