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퍼스바자
하퍼스 바자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비는 홈트레이닝으로 10kg을 감량하고 20대때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비는 셔츠를 탈의하고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비는 "두 세달 뒤면 준비한 프로젝트가 하나 둘씩 공개될 예정이다. 기대해달라"라며 "젊은 프로듀서들, 요즘 음악 잘 만든다는 후배들과 작업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