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조이그라이슨
조이그라이슨의 마고는 사첼백과 크로스바디 등 총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브랜드 시그니처인 루프 장식을 모티브로한 락장식을 골드 브라스로 매치해 세련된 멋을 강조했다.
마고 사첼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김희애(지선우역)가 착용해 출시전부터 3040 여성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제공=조이그라이슨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사첼과 크로스 바디 두가지로 구성되었는데 김희애처럼 토트백으로 스타일링하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바디로 캐주얼한 스타일링도 가능해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2020 여름 신상품은 조이그라이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플래그쉽 스토어인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 백화점 본점 /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