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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코로나19 충격 지속…목표가 27%↓-KTB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20.05.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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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한세예스24홀딩스 (5,450원 10 -0.2%)에 대해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 주가는 1만1000원에서 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세예스24홀딩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1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영업이익 141억원으로 38.2% 감소했다"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의 경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오더가 5% 감소했으며 3월 말부터 선적 지연 및 오더 캔슬이 발생했다. 자회사인 한세엠케이 또한 의류 판매다 부진했다.




예스24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판매 증가에 힘입어 상품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나 공연 매출은 감소했다. 한세드림은 중국 쪽 실적 부진과 마트 매출 감소가 겹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 연구원은 "다만 4월 말 기점으로 오더 추세는 개선 중이며 마트 바이어 중심으로 회복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며 "회복의 시기를 기다릴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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