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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90일 연장…8월 20일까지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2020.05.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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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조태형 기자 =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한미군 사령부가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번 비상사태는 주한미군 사령관이 연장하거나 조기 종료하지 않는 한 4월 25일까지 효력을 유지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고 미 국무부가 4단계 여행경보(전 세계 여행금지 권고)를 선포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2020.3.26/뉴스1(평택=뉴스1) 조태형 기자 =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주한미군 사령부가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군 장병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번 비상사태는 주한미군 사령관이 연장하거나 조기 종료하지 않는 한 4월 25일까지 효력을 유지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하고 미 국무부가 4단계 여행경보(전 세계 여행금지 권고)를 선포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2020.3.26/뉴스1




주한미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90일 연장하기로 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23일부터 앞으로 90일 간 현재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연장하기로 했다며, 별도의 조치가 없는 경우 8월 20일까지 효력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이번 결정으로 현재 시행중인 보건 방호태세나 예방적 완화 조치가 변경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3월 25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해당 조치를 한차례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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