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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속도로 다소 혼잡 예상…'비 예보' 24일은 원활할 듯

머니투데이 문영재 기자 2020.05.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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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주말 교통량 토요일 453만대, 일요일 375만대 전망

23일 주요노선 교통혼잡 예상구간(자료: 도로공사)23일 주요노선 교통혼잡 예상구간(자료: 도로공사)




토요일인 23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은 지난주보다 다소 혼잡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일요일인 24일에는 수도권·중부 지방에 예보된 비로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 교통량은 23일 453만대, 24일 375만대로 각각 예상됐다.

토요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일요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8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구간별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10분, 부산까지 5시간10분, 광주까지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10분, 부산에서 5시간10분, 광주에서 3시간5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정체가 잦은 구간에서 혼잡이 예상되고 최대혼잡시간대는 11~12시쯤으로 전망했다.


또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강원권에서 수도권 진입 구간에 정체가 예상되며 최대혼잡시간대는 16~17시 사이가 될 전망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5월은 춘곤증과 큰 일교차로 졸음운전이 많은 시기"라며 "휴게소·졸음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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