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우수 실적 FC 대상 시상식 개최

미래에셋생명은 21일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설계사)를 축하하는 시상식 '2020 미래에셋생명 언택트(비대면)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지침을 반영해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사내방송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FC와 임직원들은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1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채널 및 직급별로 총 5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이와 함께 총 8명이 프리미어클럽 그랜드마스터로 헌액됐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20년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유니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