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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대 LTE폰…'홍미노트9S' 29일 국내 상륙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0.05.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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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20만원대 스마트폰 '홍미노트9S' /사진=샤오미샤오미 20만원대 스마트폰 '홍미노트9S' /사진=샤오미




샤오미가 홍미노트 시리즈 최신작 '홍미노트9S'를 이달 29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출고가는 26만4000원부터 시작한다.

홍미노트9S는 지난해 출시된 후 전 세계에서 3000만 대 이상 판매된 '홍미노트8' 시리즈 후속 모델이다.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720G 칩세트를 탑재해 전작 대비 성능이 약 40% 향상됐다. 저렴한 가격과 2년 무상 AS(사후서비스)까지 뛰어난 '가성비'(가격대성능비)를 자랑한다.



화면은 6.67인치이며 전면 카메라를 위해 화면에 구멍을 뚫은 '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5020mAh(밀리암페어아워)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8W(와트)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 렌즈 △200만 화소 심도 센서 등 4개가 장착됐다. 전면은 16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됐다.

홍미노트9S는 5G(5세대 이동통신)가 아닌 LTE(롱텀에볼루션) 모델이다. 제품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4GB(기가바이트) 램/64GB 저장용량 모델이 26만4000원, 6GB/128GB 모델은 29만9200원이다.


샤오미는 홍미노트9S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4일간 2000대 한정으로 사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사전판매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온도조절 기능이 탑재된 샤오미 정품 아이오닉 헤어드라이어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한편 기존 '레드미노트9S'로 발표된 제품명을 한국에서는 '홍미노트9S'로 변경해 최종 출시한다. 중국을 포함한 해외는 브랜드명을 홍미가 아닌 레드미(Redmi)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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