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센텔리안24' 전속모델 재계약…"깨끗한 이미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2020.05.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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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2년 연속 브랜드 전속모델 계약 이어가

/사진제공=동국제약 센텔리안24/사진제공=동국제약 센텔리안24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김하늘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하늘은 지난 2019년 센텔리안24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2년 연속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하게 됐다.

김하늘은 센텔리안24가 선보이는 다양한 제품을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 받는 배우 김하늘과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센텔리안24와 김하늘이 함께 선보일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프로페셔널한 워킹맘 아나운서 정다정으로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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