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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큰 폭 이익 개선 긍정적-SK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5.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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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 (97,500원 -0)에 대해 2020년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세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전 거래일 종가는 9만1500원이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1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실적 성장 원인은 지난해 4분기와 같이 수익성이 높은 미국 의약품의 비중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어닝 서프라이즈 원인은 지난해 4분기 미국 트룩시마, 올해 1분기 미국 허쥬마 런칭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럽 램시마SC는 오는 6월 또는 7월 중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가 완료되면서 매출 증가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매출액은 1조8037억원, 영업이익은 271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3.8%, 227.4% 증가하며 상장 이후 최대 실적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과거 우려됐던 램시마IV의 가격 하락과 변동 대가에 대한 부분은 충분히 보수적으로 산정되고 있어 큰 폭의 가격 변동은 없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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