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웨일’, 다양한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로 고객 사로잡아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20.05.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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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전문 브랜드 ‘마리웨일’은 코로나19 여파 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모두 당충전을 위한 국민 마카롱 990원’ 가격 인하 정책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나아가 마리웨일 시그니처 제품 라인업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제공=마리웨일사진제공=마리웨일


우유맛 크림과 크림치즈가 만나 한층 더 고소한 ‘우유치즈 마카롱’, 버터크림에 마시멜로를 더한 가나슈 등 더 진하고 다양한 샌드크림으로 마카롱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여름시즌을 겨냥한 수박 크런치, 청포도 크런치 마카롱도 출시 예정이다.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탄산 캔디와 부드럽고 시원한 소다 맛이 독특한 슈팅캔디 마카롱도 시원한 여름을 준비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마리웨일’만의 스타 상품으로 타르트 마카롱과 크레이프 마카롱, 그리고 롤케익에 빠진 마카롱까지 두 가지 디저트를 한입에 맛볼 수 있는 콜라보 제품들은 마리웨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제품이다.

레트로 열풍의 달고나 마카롱도 곧 출시 예정이다. 마리웨일만의 특별함을 더한 여름을 닮은 푸른색 단짠 치즈 크림폼에 물든 음료 4종 ’달고나 크림 아케리카노‘, ’달고나 크림 버블티‘, 달콤한 카라멜 스무디’, ‘달고나 크림 커피 스무디‘도 출시 전부터 호응이 높다.



마리웨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기 속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주를 위해 마리웨일은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위기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기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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