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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세종~안성 구간 등 1120억 규모 건설사업 조기 발주

머니투데이 문영재 기자 2020.05.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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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예정 5개사업 상반기 발주…"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기여"

도로공사 전경도로공사 전경




한국도로공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하반기 발주 예정이던 세종~안성 고속도로 등 5개 구간에 대한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조기 발주한다고 19일 밝혔다.

구간별 발주금액은 △세종~안성(1-5공구·오송지선) 222억원 △세종~안성(6-10공구) 191억원 △김포~파주(1-5공구) 258억원 △양평~이천(1-4공구) 297억원 △호남선 리모델링공사 156억원으로 총 1,124억원이다.

도로공사는 입찰 참가를 위한 서류제출은 다음달 3일부터 23일까지 가능하다며 종합심사낙찰제를 통해 낙찰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세부일정은 도로공사 전자조달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건설 분야의 활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 조기 발주를 결정했다"며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정책에 적극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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