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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본고장 뚫는다"… 쌍용차 '티볼리 G1.2T' 유럽시장 론칭

머니투데이 유영호 기자 2020.05.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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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 G1.2T’ 모델 유럽시장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출시행사 모습. /사진제공=쌍용차<br>
쌍용차 ‘티볼리 G1.2T’ 모델 유럽시장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출시행사 모습.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유럽 시장에 주력 차종인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티볼리’를 온라인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럽에 출시된 티볼리는 가솔린 1.2 터보엔진을 장착한 ‘티볼리 G1.2T’ 모델이다. 쌍용차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를 고려해 유튜브 글로벌 계정 (www.youtube.com/ssangyongglobal)을 통해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출시행사를 중계했다.

행사는 영국 출신의 앤드류 밀라드 부산외대 파이데이아 창의인재학과 교수의 사회로 자동차 칼럼니스트 황순하 글로벌 자동차 경영연구원 대표, 최연소 여성 카레이서 임두연씨가 패널로 참여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티볼리 G1.2T’ 모델은 쌍용차 최초로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 128마력(PS), 최대토크 23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유럽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d-step2 규제를 충족해 연비 향상 및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은 물론 첨단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해 강력한 성능과 경제성,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유럽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지만 강화된 제품라인업과 시장 상황에 맞춘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하반기 유럽 수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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