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75억원 규모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5.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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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83,800원 ▼400 -0.22%)셀트리온헬스케어 (75,900원 ▼4,500 -5.60%)와 675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판매 및 공급 지역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정하는 장소다. 계약 기간은 이 날부터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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