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케이히터가 지난 1분기 고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45억원으로 3배가량 급증했다. 순이익도 23.7억원으로 51.9% 늘었다.
지난해 3월말 기준 530억원이던 수주잔고는 올해 3월말 기준 1,360억원으로 높아졌다.
제이엔케이히터 관계자는 "지난해 워낙 수주가 많았기에 올해 수주량은 그에 못미칠 수 있지만, 예년보다는 큰 규모가 이어질 것"이라며, "수소충전소에 적용된 수소추출기 역시 조만간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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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