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올 1분기 순손실 63억원…적자전환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0.05.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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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는 올해 1분기 63억원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60억원 규모 영업손실도 보면서 1분기 영업이익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7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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