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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돈이다,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 사이트

머니투데이 여지윤 기자 2020.05.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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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사진= 게티이미지




올바른 재테크의 시작은 정보를 모으는 것이다. 아는 것이 없으면 본인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보는 곧 자산. 경제 및 금융 뉴스와 가까워질 필요가 있다.

부자들에게서 보이는 공통점이 있다. 자산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금융상품 쇼핑에 나선다는 것이다.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백화점·쇼핑몰을 가듯 그들은 금융상품을 찾기 위해 은행을 방문한다. 은행에 가면 새롭게 출시된 특판상품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은행 직원에게 바로 물어볼 수 있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

금융권의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면서 금융 소비자가 은행에 직접 가지 않아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다. 금융권 홈페이지에 들어가 뉴스를 보고, 지식을 쌓아 본인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면 된다. 어디서 할 수 있을까?





◇ 누구보다 빠른 특판상품 캐치 위해선?


각 금융사는 제한적 한도·기간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판상품을 판매한다. 일반 상품보다 최대 2배 이상 높은 이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같은 금액으로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이다.

/사진=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 > 금융상품정보 > 은행상품소개 > 은행신상품/사진제공= 은행연합회 사이트 캡쳐/사진= 전국은행연합회 사이트 > 금융상품정보 > 은행상품소개 > 은행신상품/사진제공= 은행연합회 사이트 캡쳐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상품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는 국내은행 및 외국은행의 국내지점 총 60개 사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해당 금융사가 '은행 신상품 소개' 페이지에 신상품 기사를 빠르게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특판상품의 판매 소식은 물론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다.



◇ 기본적인 경제·금융 정보는 '여기서'


'금융교육센터'는 금융감독원이 국민들의 금융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다.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초·중·고·최고급 수준) 금융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장 또는 온라인 강의를 비롯해 연수, 체험형 아카데미 등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금융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더불어 합리적인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능력 향상에 도움받아보자.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 분석 지표에 대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은행 거래 전 금리를 살펴보거나 특정 재테크 시작하기에 앞서 환율 변동, 자금순환 흐름 등을 미리 알아봄으로써 투자의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주식·펀드에 관심 있다면


금융투자협회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뒀다. 투자자 또는 투자 예정자가 기업 및 금융상품 비교 공시를 통해 투자 가치가 있는 종목을 쉽게 판단할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투자지원센터'를 별도로 둬 투자자의 합리적 금융 의사결정을 도와준다.

/사진제공= 펀드슈퍼마켓 사이트 캡쳐/사진제공= 펀드슈퍼마켓 사이트 캡쳐
가입은 했는데 떨어지는 펀드. 끝은 어딘지, 오르긴 하는지 등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면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펀드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펀드슈퍼마켓'이다. 자신의 고민과 보유하고 있는 펀드 종류를 기재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원하는 시간에 전문가가 1:1로 상담해 준다. 결과에 따라 투자자의 니즈·성향에 적합한 맞춤 펀드상품을 제안하기도 한다.



13월의 월급 얼마 받을지 궁금해?


근로자의 경우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세금이 얼마 나올지 궁금한 게 사실이다.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용카드 등 사용내역, 예상세액 등의 정보를 전달받는다.


1~9월 신용·직불·선불카드 등의 사용처별 결제액을 확인해 10∼12월 사용 예정액과 총 급여를 추가로 입력하면 공제 금액과 예상세액이 자동 계산된다. 예상세액을 바탕으로 각 근로자 맞춤형 절세 팁(도움말)·유의사항을 알려준다.

최근 3년간 연말정산 세금 부담 내용도 알려줘 근로자가 세금 변동 및 이유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절세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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