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인강 엠베스트, “입시전문학원 없이도 자사고 합격해” 호평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20.05.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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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계획이 발표되며 특목·자사고 입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이과 통합과 정시 비중의 확대가 예고되며, 상위권 대학 입시에 초점이 맞춰진 특목·자사고에 주목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사진제공=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사진제공=메가스터디교육 엠베스트


이러한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의 엠베스트는 특목·자사고 입시를 치렀던 학생과 학부모 호평 속에 특목·자사고 입시 준비를 위해 찾는 학생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12일 밝혔다.



엠베스트는 중등 인강 1위(2019년 중등 유료 인강 공시매출 기준)로 앞서 2020학년도 영재·특목·자사고 합격생 816명을 배출하며 9년 연속 최다 배출 기록을 경신했다. 업체 측은 “매년 영재·특목·자사고 합격 실적을 공개하는 건 중등 인강 업계에서 엠베스트가 유일하다”며 “그만큼 업계에서 독보적인 실적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엠베스트는 이러한 합격 실적을 만들어낸 노하우로 우선 중학교 인강에서 유일한 특목 입시 전문 강사 라인업을 들었다. 교육 특구의 학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동일한 퀄리티의 강의를 집에서 수강할 수 있는 셈이다. 온라인 학습의 강점을 살려 여러 차례 반복 수강도 가능하니 학습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또한 우수한 품질의 강의를 실력과 목적에 맞춰 들을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영재·과고 강의만 2,775강으로 업계 최다 강의를 자랑한다. 중등 심화를 시작으로 고등 기본·심화, 입시 기초, 수·과 경시, 입시 실전 및 학교별 파이널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입시 준비의 빈틈을 없앤 것도 엠베스트의 특징이다.

특목·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용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과학고, 영재학교, 자사고 등의 기출 문제를 제공한다. 누적 합격생 6,828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생부 평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점수 비교를 통해 보다 확실하게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해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볼 수 있는 것도 엠베스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다.

엠베스트의 김지선 학부모 회원은 “많은 인강 중에서도 엠베스트를 선택한 건 다양한 과목과 콘텐츠, 타 사이트 대비 월등히 많은 선생님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아이의 수준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에 맞는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줘서 입시 전문 학원이나 고액의 개인 과외 등 다른 사교육 없이 엠베스트만으로 자사고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엠베스트는 2021학년도 영재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국 Final 모의고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시험은 봉투 모의고사 형태로 진행되며, 인강 최초로 서술형 문항 채점을 도입해 정확한 점수 확인이 가능하도록 했다. 100% 학교별 시험 유형을 제공하는 엠베스트 영재학교 모의고사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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