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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생중계 시스템 갖춘 '슈피겐홀' 무상제공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20.05.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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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서울 강남사속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무관중으로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질서의 시작 무관중 행사'라는 주제의 강의가 콘텐츠가 제작됐다./사진=슈피겐코리아슈피겐코리아 서울 강남사속에 위치한 '슈피겐홀'에서 무관중으로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질서의 시작 무관중 행사'라는 주제의 강의가 콘텐츠가 제작됐다./사진=슈피겐코리아




모바일 유틸리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 (64,000원 -0)가 온라인 생중계 및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한 비대면 문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

슈피겐은 보건당국의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이 마무리 될 때까지 생중계 설비를 갖춘 서울 강남 사옥의 복합문화공간 '슈피겐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곳은 2018년 문을 행사공간으로 BTS(방탄소년단)포럼 등 각종 행사를 개최했다.

업체는 무관중 생중계 공연 개최를 위해 여러 대의 카메라와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 기기를 설치했다. 4k 해상도 30p를 지원하고 18배 이미지 줌, 360도 각도 조절 등이 가능하다.



최대 2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서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다. 생중계는 물론 녹화 방송 또한 가능해 다양한 형태의 O2O공연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슈피겐은 지난 7일 경영자와 임원 대상 온라인 동영상 지식콘텐츠를 제공하는 삼성 멀티캠퍼스 '세리CEO(SERICEO)'와 무관중 강연 행사를 진행했다. 4일간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질서의 시작'이란 주제의 강의다.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 사업부문장은 “슈피겐은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이라는 틀을 깨고 슈피겐의 값진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고자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었다"며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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