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세계3대 광고제 '뉴욕페스티벌'에서 수상한 광고 /사진=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은 뉴욕페스티벌에서 '디지털·모바일-혁신:기술'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뉴욕페스티벌은 미국의 클리오(Clio), 프랑스의 깐느(Cannes)와 함께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수상한 광고는 지난해 시각장애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펼친 꿈테크 프로젝트 런포드림(Run for dream)의 기록이 담겼다.
할 수 있도록 웰컴저축은행이 계획한 프로젝트다. 이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조회수 수백만건을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