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연구원은 "5월부터 코로나19 이후 회복에 대한 시그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매출비중이 높은 한국, 중국 지역이 코로나영향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되며 동사 주가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도, 2Q 이후 하반기 수익 개선 예상-유안타
글자크기
유안타증권은 만도 (31,950원 ▼400 -1.24%)에 대해 2분기 이후 하반기 수익 개선이 진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4500원을 유지했다. 8일 종가는 2만4700원이다.
남정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줄어든 1조3101억원, 영업이익은 42.3% 감소한 185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2분기까지 코로나 영향에 따른 매출 타격과 이에 따른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5월부터 코로나19 이후 회복에 대한 시그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매출비중이 높은 한국, 중국 지역이 코로나영향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되며 동사 주가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연구원은 "5월부터 코로나19 이후 회복에 대한 시그널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매출비중이 높은 한국, 중국 지역이 코로나영향에서 가장 빠르게 회복되며 동사 주가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