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최전선에 선 의료진들

뉴스1 제공 2020.05.10 14:50
글자크기
[사진] 코로나19 최전선에 선 의료진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발생 확진자가 늘고 있는 10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54명"이라고 밝혔다. 2020.5.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