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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아이케이, 1Q 영업익 35억원..전년比 '흑전'(상보)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0.05.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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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웨이퍼 테스터 검사장비 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 와이아이케이 (3,295원 ▲10 +0.30%)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5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159.9% 증가한 338억5400만원, 순이익은 37억3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와이아이케이 관계자는 "서버수요 증가 및 해외고객다변화가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자회사 샘씨엔에스가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3분기 실적 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 납기 일정이 변경되어 일부 매출이 이월, 2~3분기 매출에 반영된다"며 "1분기 NAND 장비 매출 기여도가 컸다면 2분기부터 DRAM 장비 매출이 더해져 큰 폭의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샘씨엔에스도 2분기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NAND 와 DRAM시장 중심에서 비메모리용 STF개발을 통해 비메모리 영역까지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 관계자는 “현재 주력고객사가 NAND의 경우 하반기 기존라인의 보안투자 및 해외 신규투자 증량 검토 중에 있으며, DRAM 또한 신규라인에 증량을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가 신규 개발중인 설비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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