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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 클라우드, AWS 'SAP 컴피턴시' 획득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20.05.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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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관리기업(MSP) 메가존 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상에서 고객들에게 SA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략을 인정받아 'SAP 컴피턴시(SAP Competency)'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SAP 컴피턴시'는 AWS 클라우드에서 SAP 애플리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컨설팅·구축·관리한 사례를 다수 확보한 파트너 사에 AWS가 수여하는 자격이다. 컴피턴시를 보유한 파트너는 AWS 기반의 다양한 SAP 서비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을 제공할 수 있다.

SAP 컴피턴시를 비롯한 'AWS 컴피턴시 프로그램'은 AWS가 특정 워크로드, 산업군 및 솔루션 분야에서 검증된 기술 역량과 고객 성공 사례를 보유한 APN(Advanced unidirectional Private Network) 파트너 사의 전문성을 입증해 주는 제도다. 어드밴스드 등급 이상의 파트너 사가 4건 이상의 고객 사례와 함께 조직 내 전문가들을 확보하고 있을 때 취득할 수 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지난 1년간 침대 매트리스 제조·판매 전문기업 지누스, 뷰티 커머스 플랫폼 미미박스 등 10여 개 기업의 SAP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구축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가 SAP 컴피턴시 심사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기업들의 기존 솔루션이 클라우드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보증"이라고 말했다.

메가존 클라우드는 △AWS 디지털 고객 경험 (AWS Digital Customer Experience) △마이그레이션(AWS Migration Competency △금융서비스(AWS Financial Services Competency) △교육(AWS Education Competency) 컴피턴시 △비영리(AWS Nonprofit) 등의 AWS 컴피턴시를 보유한 MSP다. 국내에서는 메가존 클라우드가 유일하게 금융서비스와 교육 컴피턴시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주완 메가존 클라우드 대표는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하던 SAP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SAP 컴피턴시 획득을 계기로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AWS 기반 SAP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메가존 클라우드사진제공=메가존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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