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바로 느껴지는 미인콜라겐+석류젤리'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20.05.0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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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콜라겐+석류젤리'/사진제공=팜스빌'미인콜라겐+석류젤리'/사진제공=팜스빌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이 고함량 콜라겐·석류 제품 '미인콜라겐+석류젤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팜스빌 측은 "기존 상품들이 주로 20g의 함유량인데 반해 1포 30g의 고함량으로 콜라겐과 석류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화학비료,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100% 유기농 석류를 1포당 1.1과(유기농석류농축액 17,250mg) 함유했다. 프랑스산 명품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도 2000mg 들어 있다.



미인콜라겐의 주원료는 프랑스 Weishardt 사의 프리미엄 라인 Naticol®BPMG 콜라겐이다.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콜라겐 흡수를 돕는 영국산 비타민C와 팜스빌만의 ATAGE-905 콜라겐엘라스틴혼합물까지 함유했다.

팜스빌 상품개발담당자는 "석류와 콜라겐을 최상급 원료와 함께 최고 함량으로 1포에 담은 제품"이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마크도 획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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