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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 수혈..아시아나 강세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4.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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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아시아나항공이 강세다. 채권단이 약 1조7000억원의 추가 자금 지원을 결정한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증시에서 아시아나항공 (4,465원 155 +3.6%)은 오전 9시11분 현재 전일 대비 550원(13.51%) 오른 462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아시아나항공 계열사인 아시아나IDT (22,600원 900 +4.2%)는 13.90%, 에어부산 (4,155원 160 +4.0%)은 8.51% 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KDB산업은행여신위원회를 열고 아시아나 지원을 논의했다. 수출입은행 역시 확대여신위원회를 개최해 아시아나항공 지원을 결정했다. 코로나19(COVID-19)가 장기화되면서 유동성이 고갈돼 HDC현대산업개발 인수 때까지 버틸 재간이 없다고 판단했다.



아시아나 채권단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지난해 지원했던 자금이 거의 소진됐다"며 "M&A(인수합병)가 마무리될 때까지 추가로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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