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기업공개(IPO) 후보종목은 상승하거나 보합이었으며 바이오관련종목은 보합이거나 하락했고 남북경협주는 조정을 보였다.
한국증권금융은 1.85% 오른 1만38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현대아산은 6.24% 하락한 2만1800원의 호가로 9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다.
바디프랜드는 6.25% 상승한 8500원의 호가로 강한 반등을 보였으나 비보존은 1.18% 내린 2만52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게임업체인 크래프톤(49만7500원,+0.51%)은 상승세를 이어갔고 티맥스소프트는 1.49% 오른 3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포스코건설은 3.00% 하락한 2만10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SK건설도 2.27% 내린 1만725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다.
바이오시밀러 업체인 에이프로젠은 1.87% 내린 1만5700원의 호가로 4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고 시알릴락토스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진켐은 1.69% 내린 1만4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시각화솔루션 업체인 엔쓰리엔은 9.09% 상승한 6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강한 반등을 보였으나 스마트글라스 업체인 지스마트(6050원,-0.41%)은 소폭 하락했다.
압타머사이언스(1만6000원), 에이프로(1만9250원), 현대엔지니어링(74만5000원), 현대오일뱅크(3만7500원), 현대카드(1만2500원), 제너럴바이오(1만5300원), 한국코러스(5500원), 폴루스(1600원), 아크로스(5만6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