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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구광역시에 1억원 전달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2020.04.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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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광역시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대구가 하루라도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평상시로 회복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대구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SM그룹은 SM우방 등 건설부문 계열사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때마다 축하화환을 ‘쌀화환’으로 받아 이를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또 사업지 주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를 다니며 지역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SM그룹의 계열사 중 대구의 향토기업인 SM우방은 지난해 겨울,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해 송년회를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로 대체하기도 했다.

SM그룹은 6년 연속 국가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우방아이유쉘’ SM우방을 축으로 한 건설부문(경남기업, 삼환기업, 우방산업, 동아건설산업 등) 및 제조부문(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벡셀, SM인더스트리 등) 해운부문(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서비스부문(SM하이플러스, SM신용정보 등) 호텔부문(호텔 탑스텐, 탑스텐 동강시스타, 탑스텐 빌라드애월 등) 그리고 옥스필드CC, 애플밸리CC 골프코스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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