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씨티씨바이오는 전일대비 5.12% 오른 657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앞서 씨티씨바이오는 이버멕틴 제제를 지난 9일 대만 제약사인 에버베스트 파마수티컬과 수출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씨티씨바이오, 구충제 이버멕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강세'
글자크기
[특징주]
씨티씨바이오 (7,870원 ▼120 -1.50%)가 동물용 구충제인 이버멕틴 제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씨티씨바이오는 전일대비 5.12% 오른 657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상승세는 씨티씨바이오가 이버멕틴 원료의약품(API)를 가지고 이버멕틴의 안전성 확보 최대용량을 고려, 효과를 나타내는 농도를 기존에 참여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영장류 동물 실험에 추가하여 진행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앞서 씨티씨바이오는 이버멕틴 제제를 지난 9일 대만 제약사인 에버베스트 파마수티컬과 수출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14일 씨티씨바이오는 전일대비 5.12% 오른 657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앞서 씨티씨바이오는 이버멕틴 제제를 지난 9일 대만 제약사인 에버베스트 파마수티컬과 수출계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