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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술이전 체결에 7% 급등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2020.04.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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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COVID-19) 항체 진단키트 제조업체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녹십자엠에스 (14,650원 50 -0.3%)는 전 거래일 대비 640원(7.43%) 오른 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 전문 젠바디와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의 제조 기술이전 및 생산 협력 등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는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 관련 기술이전을 통해 이달부터 수출 허가와 실제 수출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젠바디의 코로나19 항체 진단키트는 한두 방울의 소량 혈액으로 10분 이내 진단이 가능한 면역학적 방식의 제품이다. 별도의 장비 없이 키트만으로 신속한 현장 진단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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