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지난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설치된 '해외 입국자 전용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A씨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C씨(48)가 다녀간 예천읍 소재 대중목욕탕을 이용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C씨의 아들인 확진자 D씨(18)가 이용한 식당 종업원인 B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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