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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생활혁신형 창업 최대 200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2020.04.1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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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혁신형창업 아이디어 톡톡 홈페이지 캡쳐.생활혁신형창업 아이디어 톡톡 홈페이지 캡쳐.




한국생산성본부가 생활 속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생활혁신형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혁신형 창업이란 소비 트렌드의 변화 등으로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시장에서 생활 주변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적용,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 분야를 뜻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생활혁신형 창업지원사업은 이런 창업을 촉진해 생계형 업종의 과밀화를 방지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이 안 된 예비창업자로 즉시 사업화할 수 있는 생활혁신형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창업 적합성, 창업자 역량, 혁신성, 사업성 등을 서면 및 대면 심사한다.

생산성본부는 생활혁신형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올해 전국에서 생활혁신형 창업자 약 1000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에게는 맞춤형 멘토링과 융자 형태의 창업 지원금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동산 생산성본부 일자리혁신센터장은 "대내외적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자금 조달의 문턱을 낮춰 생활혁신형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마감일은 10월31일이다. 예산 범위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과 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이디어 톡톡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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