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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유튜버' 장민호, 첫 게시 당일 '3만 구독' 돌파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0.04.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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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민호'에 올린 첫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장민호가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장민호'에 올린 첫 영상 /사진=유튜브 캡처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유튜브에 첫 게시물을 올린 당일 3만명 넘는 구독자를 모았다.

장민호의 유튜브 채널 '장민호'는 10일 오전 현재 구독자 3만4000명을 넘어섰다.

장민호는 지난 7일 이 채널을 만든 후 이틀이 지난 전날 오후 6분39초짜리 첫 영상을 올렸다.



첫 영상은 유튜브 활동 시작을 알리며 동료 '트롯맨'('미스터트롯' 출연 가수)들을 인터뷰한 영상이다.

장민호는 오프닝에서 "많은 분이 일상을 궁금해하는 것 같아 방송 이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공약도 내걸었다. 장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일주일 안에 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으는 것을 조건으로 걸었다. 구독자 수 1만명은 영상 게시 2시간 만에 돌파했다.

장민호는 목표를 달성하면 동료 '트롯맨' 임영웅과 영탁에게 신발을, 이찬원과 김호중, 안성훈에게는 소고기를, 김희재에게 삼겹살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정동원은 장민호가 일주일 안에 500명밖에 모으지 못할 것이라고 말해 장민호를 토라지게 했다.


장민호의 유튜브 구독자 수 확대에는 동료 '트롯맨'들의 응원 물결도 있었다. 이찬원은 장민호의 영상 캡처를 올리며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각자 일주일 내 달성 가능할 것 같은 구독자 수를 예측하고 근접하면 민호 형이 맛있는 음식을 사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영웅도 "민호형이 유튜브를 시작한다"며 "일주일 안에 구독자 1만명을 달성하면 제 신발을 또 사준다고 한다. 구독 눌러달라"고 지원사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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