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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이 한진 주식 더 사자 나란히 상한가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2020.04.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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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마감]



한진과 경방이 나란히 상한가로 마감했다. 경방이 한진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증시에서 한진 (44,100원 550 -1.2%)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1만700원(29.89%) 오른 4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경방 (11,700원 400 -3.3%)도 가격제한폭인 2430원(29.93%) 오른 1만5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8일 경방은 한진 주식 17만5635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경방의 한진 지분율은 4.97%에서 6.44%로 상승했다. 경방은 한진 주식 추가 취득으로 KCGI(강성부 펀드) 산하 엔케앤코홀딩스를 제치고 4대 주주가 됐다.



한진 최대주주는 한진칼 (85,500원 1000 -1.2%)이다. 한진칼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반 조원태 회장 연합'이라 할 수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반도건설 측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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