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텅 빈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 시작한 선생님

뉴스1 제공 2020.04.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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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텅 빈 교실에서 온라인 수업 시작한 선생님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9일 세종시 양지중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온라인 개학은 이 날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16일 중·고교 전체 및 초등학교 4~6학년, 20일 초교 1~3학년 순으로 시작한다. 2020.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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