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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상혁·송다예, 의미심장한 사진에 폭행설까지…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기자 2020.04.0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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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비 김상혁과 송다예./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캡처클릭비 김상혁과 송다예./사진=김상혁 인스타그램 캡처




클릭비 김상혁과 쇼핑몰 CEO 송다예가 결혼 1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이들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지난해 4월 7일 결혼했다. 결혼식 현장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공개되기도 했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서로의 사진을 올리며 달달한 신혼생활을 보내던 이들은 팔로우를 끊고 서로의 사진을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불거졌다.



결국 김상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지난 7일 "김상혁은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김상혁은 다음날인 8일 SBS 러브FM 라디오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서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김상혁의 라디오 방송 직후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가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손바닥과 하늘 이모티콘을 올렸다.

SNS 계정을 닫았던 송다예가 다시 공개로 전환하며 올린 글에 누리꾼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 아닌가" 등의 추측을 내놓았다.

일각에서는 김상혁이 송다예를 폭행했다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다. 특히 두 사람의 결혼 전 송다예의 얼굴에 멍이 들었던 것을 떠올리며 이를 김상혁의 폭행설과 연관 지었다.


이에 김상혁 측은 "(폭행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악플이나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 자료를 수집해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대응할 예정"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김상혁과 송다예 부부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1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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