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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로나 사망자 수 다시 급증…하루새 731명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4.0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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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로나 사망자 수 다시 급증…하루새 731명




세계 최대 코로나19(COVID-19) 감염국인 미국에서도 피해가 집중된 뉴욕주에서 코로나 관련 사망자 수가 다시 급증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전날 하루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73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수다.

지난 4일 630명까지 치솟은 뒤 5일 594명, 6일 599명 등으로 사망자 증가세가 주춤해진 상황에서 다시 크게 불어난 셈이다.




그러나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입원율은 둔화될 조짐이 있다고 전했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2시25분 현재 미국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만3256명, 사망자는 1만2021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5000명 이상이 뉴욕시를 포함한 뉴욕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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