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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실적둔화 불가피 목표주가 하향-하나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20.04.0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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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7일 현대그린푸드 (7,330원 140 +1.9%)의 실적부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는 현대그린푸드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7764억원, 214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대비 각각 0.4%, 20.3% 감소한 수치다. 개별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483억원, 104억원으로 8.5% 33.5% 줄어든 수치다.

급식 매출액은 재택근무 확산 및 현대기아차 공장 가동률 하락에 기인해 전년대비 7%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 급식 마진도 전년대비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평가다.




외식 매출은 급식 대비 타격이 더 크다. 내식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레스토랑 객수가 지난해보다 40~50% 급감한 것으로 파악된다. 식자재 유통 매출액도 전년대비 10%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 전체적으로 개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3%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본업 실적 회복이 가시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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