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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쿠오모에 이어... CNN 앵커 또 코로나19 확진

머니투데이 박수현 인턴기자 2020.04.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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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2019년 5월15일 CNN 뉴스 앵커 크리스 쿠오모의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낸 그는 31일 자신의 집 지하실에 격리된 채 진행한 방송에서눈시울이 붉어지고 창백한 표정으로 "내 사례가 시청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가 진행하는 '크리스 쿠오모 프라임타임 쇼'는 CNN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2020.4.1[뉴욕=AP/뉴시스]2019년 5월15일 CNN 뉴스 앵커 크리스 쿠오모의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나타낸 그는 31일 자신의 집 지하실에 격리된 채 진행한 방송에서눈시울이 붉어지고 창백한 표정으로 "내 사례가 시청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가 진행하는 '크리스 쿠오모 프라임타임 쇼'는 CNN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2020.4.1




뉴욕주지사의 친동생 크리스 쿠오모에 이어 CNN 앵커가 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매체 야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현지시간) CNN 앵커 브룩 볼드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브룩 볼드윈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은 지난 3일로 크리스 쿠오모가 양성 판정을 받은지 3일 만이다.

볼드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괜찮다"며 "어제 오후부터 오한, 통증, 발열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나는 계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었다"며 "나는 건강하고 기저질환도 없다. 솔직히 굉장히 운이 좋은 사람 중 하나라고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난 TV로 돌아가길 기대하고 있다. 금방 돌아갈 것이다"라며 "지금 본업에 충실한 의사와 간호사들에게 사랑을 보낸다"고 글을 마쳤다.

CNN 앵커이자 뉴욕주지사의 동생인 크리스 쿠오모도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크리스 쿠오모는 지난 2일 CNN 뉴스프로그램 화상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걸린 후 3일 만에 6kg가 빠졌다고 투병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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