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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입푸드가 중국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활필수품인 식재료 특성상 오프라인 대량구매가 늘었고, 온라인 소비 역시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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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대표는 지난 2월부터 중국 공장이 재가동된 내용, 온·오프라인 판매 현황, 푸드나무와 합작사업 계획 등을 이야기했다.
한편 코로나19 때문에 왕 대표는 오는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 재선임 안건이 올라간 왕정풍 이사 역시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윙입푸드는 김호진 이사와 박종길 사외이사 등 한국인 임원 위주로 정기주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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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