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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썸, 코로나 '음성'…"2주간 자가격리 후 돌아올게요"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기자 2020.04.0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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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키썸./사진=뉴스1래퍼 키썸./사진=뉴스1




래퍼 키썸이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아 2주간 자가격리 후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키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과 함께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저는 건강하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안전하게 자가격리 후 돌아오겠다"며 "여러분도 항상 마스크 쓰시고 집에 돌아오셔서 꼭 씻고 손 소독제 바르세요"라는 응원을 남겼다.



같은 날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2주 전 '더쇼'에 함께 출연한 '에버글로우'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출연 당시 같은 대기실을 사용해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키썸을 비롯한 관련 스태프가 전원 검사를 시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키썸은 지난달 23일 'THE 1st KEY TO SUM ISLAND'를 발매해 활동을 시작했지만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 지침과 절차에 따라 안전을 위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중 미국 투어를 다녀왔다. 이에 동행한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스태프와 밀접 접촉한 또 다른 스태프도 추가 감염됐다.

에버글로우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에버글로우 시현이 진행을 맡고 있는 더쇼는 일주일간 결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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