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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 아담 슐레진저, 코로나 합병증 사망

머니투데이 구단비 인턴기자 2020.04.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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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겸 작곡가 아담 슐레진저./사진=AFP미국 가수 겸 작곡가 아담 슐레진저./사진=AFP




미국 가수 겸 작곡가 아담 슐레진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향년 5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CNN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은 지난 1일 오전 아담 슐레진저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담 슐레진저가 속한 밴드 파운틴스 오브 웨인의 보컬 크리스 콜링우드가 "아담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전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비보가 전해진 것이다.



아담 슐레진저는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인기 OST '웨이 백 인투 러브'(Way Back Into Love)를 작곡했다. 또 미국 드라마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Crazy Ex-Girlfriend) 음악 작업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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