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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든 마틸다, 음식 든 레옹"…나탈리 포트만의 만우절

머니투데이 박수현 인턴기자 2020.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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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사진=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만우절을 맞아 영화 '레옹' 포스터를 풍자한 사진을 게재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화 '레옹'의 코로나 풍자 버전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마틸다와 레옹은 파란색 마스크를 쓰고 있고, 마틸다는 휴지를, 레옹은 식료품 봉지를 양손 가득 들고있다.



나탈리 포트만은 "만우절 거짓말"이라며 "하지만 심각하게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과 의료진들이 여전히 음식, 마스크, 생필품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취약계층에게 음식과 의약품,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여러 단체를 지지하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단체들, 그들의 삶을 걸고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한다."고 말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의료진에게 마스크 보내기 운동을 하고, '스테이 홈' 캠페인을 펼치는 등 SN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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