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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민호 "'미스터트롯' 순위 결과, 사실 만족 못해"

머니투데이 임지우 인턴기자 2020.04.0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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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캡쳐/사진=tv 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캡쳐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장민호가 "'미스터트롯' 순위 결과가 사실 만족스럽진 않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에서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경연 결과 최종 6위를 한 장민호는 "사실 6위라는 결과가 짜증이 나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앞서 예선에서 (1,2,3등을 한)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의 노래를 들었을 때 다들 너무 잘해서 순위권에 들 거라고는 예상했다"며 "그럼에도 경연이 진행되면서 나도 순위 욕심이 나더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사실 최종 7인에 든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며 "그런데 자꾸 주변에서 '6등도 괜찮아'라고 위로해주는 것이 더 거슬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민호는 "그렇지만 이 대단한 1,2,3위의 친구들과 같이 방송을 하는 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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