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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9 마침내 나올까?…이달 22일 출시 유력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2020.04.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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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9 예상 렌더링 /사진=온리크스아이폰9 예상 렌더링 /사진=온리크스




애플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9'(가칭)이 이달 15일 공개되고, 22일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내부 회의를 열고 아이폰9을 이달 15일 공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9은 지난달 31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제품 출시를 6월로 미뤘다. 하지만 매출 하락에 이은 주주들 압박으로 아이폰9 출시 시기를 다시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큰 변동이 없다면 아이폰9는 이달 22일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제품은 출시 되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앱스토어가 모두 온라인으로만 운영하기 때문에, 제품 구매도 온라인에서만 가능할 전망이다.

아이폰9는 2017년에 출시된 아이폰8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다. 외관을 비롯한 대부분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간다. 다만 성능을 좌우하는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만큼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1에 탑재된 것과 같은 'A13 바이오닉' 칩세트가 적용된다. 애플의 가장 최신 AP다.

이 밖에도 아이폰9에는 안면인식 보안 기능인 페이스ID 대신 지문인식 보안인 '터치ID'가 탑재되며, 아이폰XS, 11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 페이 등의 NFC(근거리무선통신)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9는 기존 아이폰8을 대체할 제품으로, 화면이 더 큰 플러스 모델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9는 4.7인치 아이폰9 플러스는 5.5인치다. 제품 가격은 아이폰9 64GB(기가바이트) 모델이 399달러(49만원). 플러스가 499달러(62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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