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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엑소 수호 "반 고흐 '자화상'보고 솔로앨범 구상"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20.04.0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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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사진=뉴스1엑소 수호 /사진=뉴스1




첫 솔로 앨범 '자화상'으로 컴백한 엑소 수호가 1일 "프랑스 파리에서 반 고흐 자화상을 보고 솔로 앨범을 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수호는 이날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9년 만의 첫 솔로 앨범 준비 과정의 비화를 말했다. 수호는 지난달 30일 앨범 '자화상'과 타이틀곡 '사랑, 하자'를 발표했다.

수호는 "반 고흐 그림을 보기 전에는 솔로앨범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림을 보고나서 감명을 받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수호는 "솔로앨범 회의는 지난해 4월부터 했다"며 "이번 앨범 전곡 작사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호는 첫 솔로활동에 대해 "(여러 명이 출연하면) 질문이 들어왔을 때 나눌 수 있는데 혼자는 말을 계속 해야 해서 부담이 살짝 있다"고 말했다.

수호는 "앨범 공개 이후 엑소 단체방에서 다같이 메시지를 보내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세훈이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며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은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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